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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종말의 때에 나타날 ‘새 하늘과 새 땅’을 천국의 문학적 표현으로 사용합니다. 이는 죄악으로 오염된 현재의 우주와 달리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완전히 회복되거나 새롭게 창조될 온전한 세상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천국’을 일컫는 유대의 문학적 표현이다(사 65:17; 마 19:28: 롬 8:19-22; 벤후 3:10-13).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만드신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는 달리 질적으로 변화된 세계를 상징한다. 즉, 죄악으로 오염되거나 타락하지 않고 새로운 질서에 의해 새롭게 창조 될 온전한 세상을 말한다(계 21:1).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하실 때 자신이 만드신 세상을 가리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창 1:3. 하지만 인간의 죄로 인해 온 세상이 함께 더럽혀지므로(창 6:5) 함께 탄식하면서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고대하게 되었다.(롬 8:19-23)
이 ‘새 하늘과 새 땅’ 곧 새로운 세상은 종말에 나타날 것인데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해 성취될 것이다(마 19:28; 벤후 3:13; 계 2:1-17). ‘새 하늘과 새 땅’이 어떤 모양으로 형성될 것 인가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많다. 예를 들면, 유대 출신 학자들은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회복되는 형태의 천국 개념으로 이해한다. 이에 비해, 또 다른 학자들은 기존의 우주 질서가 소멸되고 완전하게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한다. 어느 편이 정확한 지 단정할 수는 없으나 분명한 사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현재의 타락하고 오염된 형태의 우주와는 완전하게 다른, 인류가 범죄 하기 전 에덴과 같은 형태의 완벽한 질서 체계와 환경으로 조성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이 세상은 만유의 회복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하나님의 주권이 완전하게 회복될 것이다. 사도 요한은 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비전을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 하는 것이나 곡 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1-4)고 증언하고 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더 이상 슬픔과 고통, 죄와 사망이 없는 복 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계 21:4). 이 복 되고 영광스러운 세상(하나님의 영원한 날에는 그리스도 통해 거듭난 구원 받은 자들 곤 죄악과 부패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된 정결한 자들이 들어가 살게 될 것이다(사 65:17; 66:22; 계 22:1-5).
출처 : 성경문화배경사전 (생명의 말씀사)
새 하늘과 새 땅, 종말론, 예수 재림, 천국, 성경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