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일방적인 약속이면서도 인간의 믿음을 요구하는 쌍방적 특성을 지닙니다.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간 것은 하나님의 신실함과 반드시 이루실 의지를 나타내며, 아브라함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 창세기 15장 강해설교를 통한 질문입니다. ]
Q. 질문
창세기 15장 말씀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저주의 언약을 맺으실 때 쪼갠 고기 사이로 타는 횃불만 지나갔다는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쌍방이 아닌 일방적인 언약을 맺으신 것이고 이를 통해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하나님의 의지라고 보아도 되나요?
A. 답변
하나님의 언약은 다소 일방적이긴 하나, 쌍방의 약속으로 이행됩니다.
1~5절 까지 아브람에게 약속을 주시니
(창세기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합니다.
우리에게 먼저 말씀의 약속(구원)을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받을 때에,
그 믿음의 확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도장을 쾅하고 찍어주시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선’이요 ‘의지’입니다.
(창세기 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러나 선으로 행하신 하나님의 의지를 우리가 불신과 불의로 살게 되면, 주님앞에 서는 날 결산받을 때에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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