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창세기 24장 50-67절 1 [하루말씀] 창세기 24장 50-67절](https://bible2u.com/wp-content/uploads/2023/08/창세기.webp)
[하루말씀] 창세기 24장 50-67절
[성경말씀]
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51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하루말씀]
# 엘리에셀이 브두엘의 집안에 유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집안에서 손님으로 대접을 받기 전에 하나님께 맹세했던 일을 먼저 나누길 원했습니다. 33절,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그래서 34절부터 자기 소개를 하고 여기 온 이유까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우물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가운데에 있었던 기적과 같은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이 말을 다하고 나서 엘리에셀이 말하기를 49절 이제 당신들이 인자함과 진실함으로 내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알게 해주시고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내게 알게 해주셔서 내가 우로든지 좌로든지 행하게 하소서 라rh 말하며 하나님의 뜻하심에 따라 믿음의 선택을 하길 요구합니다.
그랬더니 50절에,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다 리브가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며 흔쾌히 수락합니다. 이 말을 듣고 엘리에셀은 그 즉시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엘리에셀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앞에서 우리가 어떤 모습이여야 하는 지 배웁니다.
엘리에셀은 하나님앞에서 완벽한 종으로써 자기를 부인하고 낮추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 되실 때에 그 영광의 은혜를 우리가 받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엘리에셀은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서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빠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줍니다. 리고 엘리에셀이 아침에 일어나서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이제 혼인성사의 임무가 끝났으니 지체하지 않고 출발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라반과 그의 어머니에게는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더욱이 브엘세바에서 이곳까지의 길은 약 800km입니다. 한번 떠나면 언제 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며칠 혹은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머물게 한 후에 가라 말합니다. 그러나 엘리에셀이 56절에,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말합니다.
여기서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라고 말한 것을 보니 한번만 부탁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막지 말라 지체시키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절함에 결정을 리브가에게 묻기로 합니다.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랬더니 “가겠나이다” 라고 답합니다. 그들은 리브가도 갑작스럽게 떠나는 것에 반대하여 분명히 며칠 묵은 뒤에 떠나곘다고 말하리라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리브가의 의지도 확고했습니다. “가겠나이다”
*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대한 순종의 대답은 “조금 더 기도해보겠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갖겠습니다”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는 언제나 생각과 의심이 먼저 아니라 행동이 먼저가 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 어쩔 수 없이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반이 리브가에게 축복을 해줍니다. 60절,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천만인’이라는 표현은 천만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많이 모여 있는 숫자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다산의 축복을 전해주면서 많은 자녀를 낳고 대대로 가문이 크게 번성하고 특별히 원수의 성문 대적자들의 성을 정복하여서 강성한 민족을 이루어라고 하는 축복입니다.
# 리브가가 일어나 엘리에셀과 출발합니다.
이제 리브가가 일어나 여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엘리에셀과 출발합니다. 그 때에 이삭은 하갈이 주님을 만났던 브엘라헤로이에 와 있습니다. 거기서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가 눈을 들어 보니 멀리서 낙타들이 옵니다.
이삭의 이 모습을 보고 이번엔 리브가가 눈을 들어 엘리에셀에게 묻습니다. “저기에서 오는 자가 종이냐,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말합니다. 그것을 알고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립니다.
그리고 엘리에셀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이삭에게 말해주고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삶을 선한방법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의 뜻 하심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의 삶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어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뜻대로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