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7장 9-19절 성막의 뜰 [하루말씀] 출애굽기 27장 9-19절 성막의 뜰 [하루말씀]](https://bible2u.com/wp-content/uploads/2024/03/027.jpg)
출애굽기 27장 9-19절 성막의 뜰 [하루말씀]
[성경말씀]
9 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쪽을 향하여 뜰 남쪽에 너비가 백 규빗의 세마포 휘장을 쳐서 그 한 쪽을 당하게 할지니 10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11 그 북쪽에도 너비가 백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기둥의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12 뜰의 옆 곧 서쪽에 너비 쉰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13 동쪽을 향하여 뜰 동쪽의 너비도 쉰 규빗이 될지며
14 문 이쪽을 위하여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며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요 15 문 저쪽을 위하여도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며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며 16 뜰 문을 위하여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짠 스무 규빗의 휘장이 있게 할지니 그 기둥이 넷이요 받침이 넷이며 17 뜰 주위 모든 기둥의 가름대와 갈고리는 은이요 그 받침은 놋이며 18 뜰의 길이는 백 규빗이요 너비는 쉰 규빗이요 세마포 휘장의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그 받침은 놋이며 19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하루말씀]
우리는 어제 제단을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와 예배가운데 주시는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은 다른 무엇보다 우리 자신의 몸 곧 거룩한 산 제물로 받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제단에 <제단뿔>을 설치해 놓으셨습니다. 이 제단뿔이 상징하는 것은 주님께 바쳐지기 직전에 육신은 태워져서 없어지지만 주님께 드리는 이 몸의 생명은 하나님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예배가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영적 예배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단뿔이 상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이것은 제단뿔이 있는 번제단이어야만 생명이 보존되듯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어야만 우리의 영혼이 보존됨을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구원의 열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단을 금이 아닌 놋으로 싸게 하셨습니다. 이 놋은 심판과 저주를 상징합니다. 놋을 통해서만 죄에 대해서 심판받고 죄가 벗어나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놋뱀을 통해서도 이해될 수 있고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통해서도 같은 의미에서 이해될 수 있습니다.
# 27장 9절 부터는 <성막의 뜰>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먼저 이 성막의 뜰은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얇은 세마포로 전체를 휘감는 것입니다. 이 성막뜰을 만드는 목적은 성막의 모습을 바깥에서 보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니라 이 성막이 누구를 상징하는 것인지를 알리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베실은 하나님의 거룩을 상징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뜰조차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우십니다. 먼저 동쪽으로 바라보는 오른쪽 곧 남쪽을 향하여 치되 너비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100규빗 남쪽에서 북의 폭은 50규빗 입니다.그리고 중간 중간 기둥을 쳐서 고정해야 하는데 기둥의 숫자는 10절에 기록된 대로, 20개이며 그 받침 20개는 전부 놋으로 하고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해야 합니다. 갈고리는 휘장을 거는 목적이고 가름대는 휘장이 펄럭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11절에는 남쪽과 동일하게 북쪽에도 세마포휘장을 치고 기둥 20개와 놋받침 20개 은으로 된 ‘가름대’로 고정합니다. 그러니까 결국 5규빗(약 2미터)에 기둥 하나 단위로 기둥을 세운것입니다. 그리고 서쪽 성막 뒤편에는 기둥 10개와 놋받침 10개가 사용되었습니다. 왜냐하면 50규빗 이었기 때문입니다.
동쪽도 마찬가지로 기둥 10개와 놋받침 10개입니다.그런데 동쪽에는 특별한 주문을 하시는데요. 문을 내려고 하십니다. 특별히 문이 어느 곳에 위치해야 되는지 정확히 그 지점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14절에 보니 문 오른쪽은 포장이 15규빗 정도 되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기둥이 세 개 들어가고 받침이 세 개 들어갑니다. 그리고 좌측에도 동일하게 포장이 열다섯 규빗 되는 지점에 기둥이 셋 받침이 셋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이제 가운데 문쪽에 들어가는 기둥은 4개가 들어가야 됩니다.
특별히 뜰 문은 베실로 짠 하얀 세마포천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16절에 청색, 자색, 홍색, 베실로 수 놓은 20규빗의 휘장입니다. 이 네 가지 색은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백성들이 성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이 ‘뜰 문’을 지나가야 되는데 뜰 문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가 아니면 나아갈 수 없는 길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죠.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하나님께서 이 성막뜰을 만드신 이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특별한 곳임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고 말씀이 계신 곳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곳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세마포 옷을 입으시고 예수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백성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구별되고 성결하여 온전히 주님만 따라 사는 우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섭리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 하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는 오늘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