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8장 31-38절 에봇받침 겉옷과 관 [하루말씀]

출애굽기 28장 31-38절 에봇받침 겉옷과 관 [하루말씀]
출애굽기 28장 31-38절 에봇받침 겉옷과 관 [하루말씀]

출애굽기 28장 31-38절 에봇받침 겉옷과 관 [하루말씀]

[성경말씀]

31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32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 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33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 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36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37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38 이 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하루말씀]

<흉패>는 에봇과 동일한 색깔로 만든 천 위에 12개의 화려한 보석이 달려있는 패입니다. 이 12개의 보석들은 12지파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숫자 12는 영육간에 충만하게 하시겠다는 주님의 의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12지파를 번성케 하시고 주님안에서 이 12지파를 공의로 다스릴 것입니다.

특별히 각각의 보석들에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어떤 보석인지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12개의 보석을 흉패에 다신 이유는 (출 19:5)에서의 말씀과 같이 12지파가 모든 민족 중에 주님의 소유라는 것을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제사장의 옷을 그 시대의 어떤 왕보다 화려하게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대제사장이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때문입니다.

# 31절에는 <에봇받침겉옷>과 <대제사장의 관>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31절에 기록 되었듯이 에봇받침 겉옷은 에봇 속에 받쳐 입는 겉옷입니다.그런데 이 겉옷은 이어진데가 하나도 업는 통으로 짠 옷이며 색깔이 하나로 청색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백성들이 주님 안에서 통일과 연합을 이루게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요 17:21-22) 예수님께서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에봇

그리고 32절의 말씀과 같이 머리 들어갈 구멍은 “갑옷의 깃”처럼 만들었습니다. 고대인들은 갑옷을 만들 때 목 부위의 테두리를 이중으로 겹쳐서 짰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위가 찢어지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에봇받침 겉옷의 머리 나오는 부분을 조심스럽게 짰습니다

그리고 34절에 보니 대제사장의 겉옷 밑에는 색실로 수놓은 석류와 금방울이 달려있었습니다. 여기서 방울은 작은 금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성소에서 움직일 때마다 대제사장이 지금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리를 내게 한 특별한 이유는 하나님 앞에 부정함으로 인해서 그가 죽임 당했을 때 그가 죽었음을 모든 백성들이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깨어 있음을 그리고 주님께 생명을 받아 살고 있음을 증거하는 소리가 우리 가운데 있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대제사장이 쓰는 관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여호와께 성결’을  명령하십니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성결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첫번째는 죄악과 분리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세상으로부터 오염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결의 의미를 가진 “패”를 37.관 앞에 곧 이마에 있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이 백성들이 드리는 성물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게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주시므로 우리가 죄에서 용서를 받은 것처럼 제사장이 백성들의 죄와 허물을 담당케 하셔서 백성들이 드리는 예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인해서 사실은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이 없습니다. 주님 앞에 성결 해야만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 때문에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며 우리를 세상 가운데서 쓰임 받게 하심을 기억하시며 오늘도 믿음의 십자가를 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