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창세기 39장 1-6절 강해 1 창세기 39장 1-6절](https://bible2u.com/wp-content/uploads/2023/08/창세기.webp)
[하루말씀] 창세기 39장 1-6절 강해
[성경말씀]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하루말씀]
# 유다는 계속 죄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떠나 가나안의 음란함을 찾아 나아갔고 이 음란함은 계속 유다가 죄에 빠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유다를 세속적인 것과 구별하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이자 유다의 아내가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삶을 살던 두아들도 일찍 죽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유다는 다말을 며느리로 잘 못 들여서 다말의 부정함이 자기 집안에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말 또한 구별 시키심을 볼 수 있습니다.
유다는 다말에게 셋째아들을 주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유로 다말은 유다와 부적절한 관계를 치밀하게 계획했습니다. 그것은 유다의 정욕을 통해서 다말이 세운 목적을 달성해내는 것입니다. 결국 이 계획은 성공을 해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말이 임신한 것을 알게 된 누군가가 유다에게 다말이 행음했다 알려줍니다. 유다는 행음죄의 명목으로 다말을 화형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말이 끌려갈때에 유다에게 받은 담보물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하며 이것들은 유다만 알아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다말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었던 유다의 집안에 들어와서 어떻게든 대를 잇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셨습니다. 결국 다말은 유다를 구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구원하는 열쇠로 다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유다의 허다한 죄가 다말의 희생으로 덮어졌습니다. 그래서 죄에서의 자유함을 허락해줬고 특별히 수아의 딸사이에서 낳은 아들들 사이에서 자식을 낳은 것이 아니라 유다와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을 직접 낳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마 1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기록된 이야기로써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마 1:2-3)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의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결국 하나님께서 유다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용서하시며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유다의 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올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실 텐데 오늘부터 함께 볼 이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이루실지 나타내실 것입니다.
# 요셉이 노예의 신분으로 이끌려 애굽에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 노예상인 앞에 바로의 신하인 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노예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요셉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요셉을 자기의 노예로 사게 됩니다. 그런데 2절에 보니 독특한 문장이 시작됩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형들에 의해서 벌거벗겨져 구덩이에 있던 아무 힘도 능력도 없는 어린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라고 기록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요셉의 인생은 요셉이 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은혜로 형통케 된 자가 애굽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종으로써 그 집에 왔습니다. 특별히 여기서 ‘형통한’으로 번역된 ‘찰라흐’라는 단어는 혼자만 형통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까지 형통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자에게 이런 능력이 생긴다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당시 애굽의 부유한 사람들은 많은 노예를 거느리고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집밖에서 중노동을 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집안에서 가사업무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집밖에서 막노동을 한 것이 아니라 가사 업무를 맡게 된 것은 요셉을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귀족의 삶을 익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자기의 일에 대해서 굉장히 성실하게 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요셉을 보고 보디발이 감동을 하게 되는데요.
어떠한 감동이냐면, 3절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았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형통하심이 보디발을 감동케 하셔서 주님의 일하심을 보디발도 보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무한한 신뢰와 촉망을 받고 기쁨으로 섬깁니다.
그러자 보디발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합니다. 그런데 이때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냐면, 5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전에 야곱을 통해서도 라반이 굉장히 부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라반이 하나님께서 야곱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형통케 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님이 주신 복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하신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복을 전달하는 전달자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위하여’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만 위해서 살고 주님을 위해서만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복을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복은 나를 위해서만 아니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사람에게 주신 것임을 믿고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앞에 형통한 은혜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