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Address
304 North Cardinal St.
Dorchester Center, MA 02124
Physical Address
304 North Cardinal St.
Dorchester Center, MA 02124
성경의 속담은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민간의 지혜를 담은 짧은 문구나 이야기입니다. 히브리어 ‘마솰’으로 표현되는 속담은 교훈, 격언, 비유, 수수께끼 등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며, 성경의 지혜문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의 속담은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교훈 및 풍자 등을 포함한 짧은 문구나 이야기들을 가리킨다.
주로 민간의 지혜를 알기 쉬운 말로 응축하여 나타낸 교훈으로서, 지혜문학에 자주 사용되었다(삼상 10:12; 겔 12:22-23). ‘속담’ 이라 번역된 히브리어 ‘마솰’의 기본 의미는 ‘묘사하다’, 기술하다’, ‘비슷하다’ 로서 ‘속담’이라는 뜻 외에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은 ‘격언’, ‘잠언’, ‘비유’, ‘수수께끼’ (겔 17:2)라는 뜻 외에 나쁜 의미로 속담거리’ (왕상 9:7; 겔 14:8), ‘이야기거리’ (시 44:14), 말거리’ (시 69:11), ‘조롱하는 시’ (미 2:4) 등으로도 묘사하기도 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권세를 부리며 폭력을 좋아하는지를 가리켜 니므롯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삼상 10:12 19:24) – 한 개인이 종교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여 다른 사람처럼 보일 때 이르는 말이다.
한 개인이 종교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여 다른 사람처럼 보일 때 이르는 말이다.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다’는 격언처럼(눅 6:43-44)사람이 어떤 자인지 그의 행위를 보고서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다윗이 여부스 성을 칠 때에 여부스 사람들이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이라도 다윗을 물리칠 것이라고 다윗을 무시한 것에서 유래한 속담이다.
옛부터 아벨은 종교, 도덕적으로 거룩하고 온전한 성읍으로 여겨졌다. 따라서 만약에 어려운 일을 당하면 아벨에 가서 그곳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해결하라는 격언조의 속담이다.
한번 싸워보지도 않고서 이미 승리를 거둔 것처럼 교만하게 행동하는지를 비꼬는 속담조의 조롱이다.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사 22:13) – 회개와 영원한 세계를 거부하고 순간적인 쾌락을 위하여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들의 죄성을 나타낸 속담조의 말이다.
회개와 영원한 세계를 거부하고 순간적인 쾌락을 위하여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들의 죄성을 나타낸 속담조의 말이다.
바벨론에 포로 된 유다 백성이 조상들이 지은 죄 값이 자신들에 까지 미친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불평하는 원망 섞인 속담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사상을 거부한다(신 24:16).
회개치 않는 자에게 심판이 이르리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조롱조의 속담이다.
신앙생활은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이스라엘의 부패를 지적하는 격언조의 속담이다.
출처 : 성경문화배경사전 (생명의 말씀사)
성경속담, 지혜문학, 히브리어, 격언과비유, 성경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