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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아론의 에봇에 새겨진 열두 보석은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대표합니다. 어깨에 메인 이 보석들은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기억하고 중보하는 영적 책임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보호를 나타냅니다.
![출애굽기 28장 6-14절 강해 [하루말씀] 1 출애굽기 28장 6-14절 강해 [하루말씀]](https://i1.wp.com/bible2u.com/wp-content/uploads/2024/03/028.jpg?ssl=1)
6 그들이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에봇을 짓되 7 그것에 어깨받이 둘을 달아 그 두 끝을 이어지게 하고 8 에봇 위에 매는 띠는 에봇 짜는 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에 정교하게 붙여 짤지며 9 호마노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10 그들의 나이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새기라
11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12 그 두 보석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을 삼되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 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지며 13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14 순금으로 노끈처럼 두 사슬을 땋고 그 땋은 사슬을 그 테에 달지니라
[하루말씀]
28장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는 제사장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사람들은 아론과 그의 네 아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아론을 대제사장으로써 구별하십니다. 외적으로는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만든 (2)거룩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 옷은 언약궤에 가까울수록 아름답고 화려했던 것처럼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베실로 만든 이 옷은 세상과 완벽히 구별되었고 또 이 옷을 입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대제사장의 옷을 위하여 특별히 지혜의 은사를 받은 솜씨 좋은 사람들을 통해서 옷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지을 옷은 4절에서와 같이,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속옷과 관과 띠입니다.
에봇은 쉽게 말하면 제사장들이 가장 바깥족에 입는 앞치마 같이 생긴 옷이거나 조끼같이 입는 소매없는 옷입니다. 이 옷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정교하게 수를 놓은 옷입니다.
*제사장들이 이 에봇을 입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에봇을 입어야만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막뜰에서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수놓은 회막문을 지나가야 했던 것처럼 이 에봇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그리스도인 될 때에 하나님께 진정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그리스도를 온전히 우리가 믿고 있을 때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그리스도께서 중보자 되어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요 14:3 ; 6)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것은 성경에서는 어깨 받이라고 기록해놨지만 ‘멜빵’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8절에 에봇 위에 매는 띠는 에봇을 입을 때 함께 입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봇에 이 띠를 붙이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히 성경에서 말하는 띠는 수고와 봉사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제사장이 띠를 띤다 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섬김을 의미하고 또 영적인 의미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중재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합니다.
(창 2:12절)에서 에덴동산에 있던 진귀한 보석들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이렇듯 호마노는 고대 시대에 있었던 아주 진귀한 보석입니다. 영어로는 오닉스, 줄마노라고도 불립니다. 그런데 이 호마노를 두 개 가져다가 에봇의 양 어깨에 물려 놓게 하십니다. 이 호마노에는 이스라엘 아들들 특별히 12지파의 이름을 양쪽에 각각 6개씩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기록해 놓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후에 백성들을 주님의 권능 곧 독수리 날개 위로 얹어 이곳까지 인도해오신 것처럼 호마노를 어깨 위에 올린 대제사장이 주님께로 나아갈 때 거기에 기록된 백성들의 이름이 함께 주님께 예배하는 시간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12절에 보면, 그 두 보석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을 삼되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것이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두 보석을 기념보석 되게 하신 이유를 (사 9:6)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대제사장이 맨 두 어깨위에 기념보석은 하나님께서 대제사장에게 내리시는 힘과 능력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에봇은 그리스도를 입는 것을 의미하고 대제사장에게 영적인 권위가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것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므로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시고 오늘도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며 각자의 삶 속에서 자기 십자가 곧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권위를 가지고 세상 속에서 승리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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