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 Feast of Unleavened Bread [성경배경78]

유월절 다음날부터 시작된 무교절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누룩을 제거하고 무교병을 먹으며 1주일간 절기를 지켰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를 성도의 깨끗함과 성결함을 상징하는 영적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무교절 Feast of Unleavened Bread [성경배경78]
무교절 Feast of Unleavened Bread

무교절 Feast of Unleavened Bread [성경배경78]

유월절(1월 14일) 다음날인 유대력 니산 월(1월) 15일 부터 21일까지 1주간에 걸쳐 지킨 절기. 절기동안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먹는다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출애굽 전날 밤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며 출애굽을 준비했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유월절에 이어지는 절기이기 때문에 종종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로도 표현된다(눅 22:1).

무교절 절기를 지키는 방식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무교절이 되기 전에 먼저 집에서 누룩을 모두 제거하고 절기가 시작되면 1주일 동안 무교병을 먹었다. 또 첫날과 마지막 날인 7일째는 성회로 모이며 노동을 삼갔고, 7일 동안 매일 화제를 드렸다. 사도 바울은 무교절을 성도의 깨끗하고 성결한 삶에 비유하였다(고전 5:8)

출처 : 성경문화배경사전 (생명의 말씀사)

무교절, 유월절, 무교병, 출애굽, 성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