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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히브리인들은 우주를 세 층의 하늘로 이해했습니다. 첫째 하늘은 새가 나는 대기권, 둘째는 별이 있는 우주공간, 셋째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최고의 영역입니다. 바울이 경험한 신비한 영적 체험의 무대인 셋째 하늘을 살펴봅시다.
하늘 중에 최고의 하늘. 고대 히브리인들의 우주관을 반영한 표현으로 그들은 하늘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첫째 하늘은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늘, 곧 새가 날아다니는 하늘이다. 둘째는 해와 달과 별이 떠 있는 창공을 둘째 하늘이라 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서도 가장 높은 하늘을 셋째 하늘이라 했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와 천사들이 이곳에 있다고 생각했다(시 11:4).
구약성경에서 이 셋째 하늘은 하나님의 거처로 보았고(시 2:4), 신약성경에서는 ‘낙원'(파라다이스)으로 해석했다(눅 23:4).
바울은 일찍이 셋째 하늘에 올라가는 신비한 영적 체험을 한 바 있다고 증언했었다(고후 12:2). 유대 랍비들은 이 셋째 하늘을 낙원, 곧 파라다이스로 해석한다.
출처 : 성경문화배경사전 (생명의 말씀사)
셋째하늘, 하늘의구조, 히브리우주관, 파라다이스, 하나님의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