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장 1-4절 강해 [하루말씀]

출애굽기 16장 1-4절 강해
출애굽기 16장 1-4절 강해

출애굽기 16장 1-4절 강해 [하루말씀]

[성경말씀]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하루말씀]

# 이스라엘이 홍해에서 사흘길 거리에 있는 ‘마라’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사흘길을 오는 동안 사람들은 매우 목말라 했습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마라에 있는 물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있는 물은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특별히 7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나일강물을 핏물 되게 하셨습니다. 그 때 이후로 애굽주변 땅에는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일 강가 주변 여러곳을 겨우 파내야만 마실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7:24) 아마도 이 여파로 마라의 물도 마실 수 없는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림의 떡과 같은 이 먹지 못하는 물 앞에서 급기야 하나님을 원망하며 15:24에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 광야에 나온 이 순간부터 샘물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로 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백성들의 갈 길은 말라 죽을 길입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할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 마실 물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마 7:7-8)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그러나 그들이 한 것이라고는 현재 내게 닥친 어려움 때문에 내가 힘든 것 때문에 내가 현재 불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택하시고 그 나뭇가지를 물에 넣으면 물이 달게 될 것이라 말씀합니다.그리고 25절에 보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라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법도’는 하나님이 세우신 법과 기준을 의미하는 것이고 ‘율례’는 이 법을 지키지 않는 자에 대해서 재판하시겠다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은 하나님이 주신 물을 믿음으로 먹는 자입니다.

백성들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까 쓴물을 마신 그 기억 때문에 차마 입에 물을 대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심 때문에 이도저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믿는 자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고전 10:13) ….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래서 이 시험을 이기는 자 이 현재의 시련을 믿음으로 견디는 자 말씀에 순종으로 응답하는 자에게는 27절,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가나안으로 향하는 그 길 가운데 아무런 질병을 주시지 않겠다 축복하십니다.

# 인간은 항상 현재만 바라봅니다.

그래서 현재의 어려움을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현재의 목마름만 바라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온전히 믿고 주님께 간절히 부르짖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은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날 모든 문제와 내 인생에서 풀어질 모든 일들이 오직 주님의 은혜로 생명을 얻어 살게 하실텐데 이 생명은 영육간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사실입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제 이 교훈을 가지고 27절에, 엘림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마라에서 남쪽으로 10키로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엘림’이라는 말은 ‘힘센 나무들’이라는 말이므로 ‘엘림숲’을 의미하고
이곳은 비교적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에 개울과 샘이 많은 오아시스였습니다.

*특별히 이곳에는 물샘 12개와 종려나무 70주가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이스라엘의 12지파와 70장로들을 예표하는 상징이 되고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는 사실입니다. (시 23:1-3)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이스라엘 백성이 엘림에서 떠나 신광야에 이르릅니다. 

그러나 이들이 이곳에 오자마자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 이유는 3절에, 애굽에서의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예전이 지금보다 더 배불렀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에 보면 “우리가 애굽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 “떡을 배불리 먹었던때”가 더 좋았다 강조합니다. 사실 이들이 이렇게 풍족했던 때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노예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정처 없이 가는 떠돌이 생활보다 정착해있는 노예생활이 낫다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노예로 죽게 내버려두지 왜 데리고 나왔냐라며 원망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말씀합니다.

백성들의 문제는 “배고픔”입니다. 배고픔 때문에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방법으로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벧후 3:9) ….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은 주님의 백성들이 다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억수같이 내리는 비’처럼 이 땅에 풍성한 양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백성이 할 일은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약속의 말씀을 듣고 백성들이 할 것을 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양식을 거두는 자가 살고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는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우리의 삶에 여전히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매주 세우신 기준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직 그 때에만 복 받게 됨을 기억하시고 믿음으로만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