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세요 | 요한복음 3장 어린이 설교 7

하나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세요 | 요한복음 3장 어린이 설교 7

하나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세요 | 요한복음 3장 어린이설교 7 |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매일같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배워요.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처럼, 하나님도 우리가 기쁨으로 예배드리러 오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어린이 설교입니다.

1. 주제말씀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도움말씀 : 눅 15:11-24)


2. 말씀제목 )

하나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세요


3. 본문내용 )

# 본문 : 요한복음 3장 16절 (도움말씀 : 눅 15:11-24)

♬ 달라졌어요

저번 주 주제가 뭐였는지 아는 사람 손??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우리가 한 주 동안 지었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하고 회개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면 마음이 어때요?
마음이 기뻐요? 아니면 슬퍼요?
만약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도 기분이 안 좋고 슬프다면,
그 친구는 하나님만 생각하면서 기도한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겉으로는 기도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오늘 게임은 어떻게 하지?
오늘 친구들하고 어떻게 놀지 이런 생각 했을지도 몰라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면
♬ 짜증~ 사라져~ 기쁨~ 넘쳐요 // 예수님 내 맘에 모신 후 난, 난, 달라졌어요
예수님은 항상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세요.
그런데 우리가 마음 문을 열지 않고, 예수님께 집중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준비하신 선물을 우리가 받을 수가 없어요.

오늘은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 친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나레이터 : 두 아들을 둔 아빠가 살았어요.
아빠와 두 아들은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하게 지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빠에게 떼를 쓰기 시작했어요.

아들 : “아빠, 제가 받을 재산을 미리 주세요.”
아빠 : “아니 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냐?”
아들 : “난 아빠 곁을 떠날래요, 여기선 재미있는 것도 없고,
아빠 잔소리도 이제 지겹단 말이에요.”
아빠 : “얘야, 제발 가지 마라.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고 너무 위험하단다.”
아들 : “싫어요!! 내 맘대로 할 거에요! 그냥 돈이나 주세요. 빨리요!!”

나레이터 : 아빠가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었어요.
그렇게 둘째 아들은 말리는 아빠를 뿌리치고 많은 재산을 받아서 먼 나라로 떠나버렸어요.
먼 나라에 온 아들은 화려한 도시와 사람들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아들 : “야호! 신난다. 여기는 잔소리하는 아빠도 없고, 돈도 많으니까 실컷 놀아야지!”

나레이터 : 그는 매일 매일 돈을 펑펑 쓰면서 친구들과 먹고 마시며 즐겁게 지냈어요.
떠나온 집과 아빠 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렸죠.
하지만 아빠는 아들이 떠난 날부터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지 못했어요.
매일매일 걱정을 하며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나레이터 : 얼마 후 흥청망청 신나게 놀던 둘째 아들은 갖고 간 돈을 순식간에 다 써버리고 말았어요.
함께 놀던 친구들도 이제는 하나 둘씩 떠나버렸고,
하필이면 그 나라에 큰 흉년이 들어서 점점 살기가 어려워졌어요.

나레이터 : 결국 둘째 아들은 다른 사람의 종이 되어서 돼지 키우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추운 겨울이 찾아왔어요.
둘째 아들은 너무 춥고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때 그 아들은 아빠랑 행복하게 살던 때가 생각났어요.

아들 : “우리 집은 깨끗하고 따뜻한 방도 많았는데, 먹고 싶은 건 뭐든지 먹을 수 있었는데…
그런데 난 여기서 굶어 죽을 거야….. 흑흑흑”

나레이터 : 둘째 아들은 너무너무 집에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빠가 자기를 용서해 주지 않을 것 같았어요.
며칠 후,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 아들은 굳은 결심을 했어요.

‘그래!! 집으로 돌아가자!! 가서 아빠에게 종으로라도 써달라고 부탁해보자!’
터벅터벅… 거지꼴이 된 둘째 아들은 지치고 힘든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어요.

과연 아빠는 이런 아들을 어떻게 맞이하실까요?

나레이터 : 아빠는 매일같이 집 앞에서 아들이 떠났던 길을 바라보고 계셨어요…
그때였어요. 멀리서 누군가 힘없이 걸어오는 모습이 보여요..

아빠 : “저게 누구지?? 어?? 내 아들인 것 같은데?”

나레이터 : 아빠는 아들을 단번에 알아보고는 신발이 벗겨지도록
아들한테 부리나케 달려갔어요. 100미터 달리기하듯이.
그리고는 아들을 부둥켜 안고

아빠 : “아들아, 어서 와라!! 내가 널 얼마나 기다린 줄 아니?”
아들 : “죄송해요, 아빠,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흑흑흑”
아빠 : “괜찮다. 아들아 이렇게 무사히 네가 돌아왔잖니.”
아들 : “아빠, 전 아빠의 아들이 될 자격이 없어요. 그냥 저를 종으로 써 주세요.”
아빠 : “아니야, 아들아 넌 여전히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우리 어서 집에 가자.”

나레이터 : 아빠는 돌아온 아들을 혼내지 않고 기쁘게 맞이해주셨어요.
그리고 제일 좋은 옷과 신발을 신겨주고 반지도 끼워주셨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 돌아왔다면서
크게 기뻐하고 크게 잔치를 열었어요.

우리 반 친구들에게 토닥거리면서 이렇게 얘기해볼까요.
“잘 돌아왔어. 오늘 하나님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아들은 자기가 아빠 앞에서 정말 큰 죄를 지었지만,
사랑으로 감싸주고 기쁘게 맞이해 주는 것에 너무 크게 감동해서
아빠를 보며 이렇게 결심했어요.
“이제부터는 아빠를 슬프게 하지 말아야지, 다시는 아빠 곁을 떠나지 않겠어.”

이 이야기의 중요한 비밀이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아빠는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이고요.
여기서 나오는 아들은?? *바로 우리에요.

하나님께서는 매일같이 우리가 예배를 빠지지 않고 드리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매일같이 우리에게 주실 선물을 가지고 기다리고 계시는데,
우리 중에 어떤 친구는 예배보다 TV가 더 좋아요,
예배보다 스마트폰 게임이 훨씬 좋아요 라면서
교회에 오지 않는 친구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의 이런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슬퍼하실까요?
탕자의 아빠가 목을 쭉 빼고 아들을 기다린 것처럼
우리 하나님도 ‘우리 아들이, 우리 딸이 오늘은 예배에 안 오나’ 하시면서
안 온 친구들이 있다면 분명히 슬퍼하실 거에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러 기쁨으로 오면,
하나님도 기뻐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꼭 기억해서
하나님께 우리의 기쁨을 드리는 우리 친구들 되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4. 질문 )

1) 숨은그림찾기에서 찾은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좋은 신발, 좋은 옷, 아빠의 반지

2)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디서 기다리실까요? *하나님의 집, 예배, 교회

3)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주신 것은 무엇인가요? *독생자 (예수님)


5.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말고 늘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