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친구인가요 | 누가복음 10장 어린이 설교 14

나는 좋은 친구인가요 | 누가복음 10장 어린이 설교 14

나는 좋은 친구인가요 | 누가복음 10장 어린이설교 14 |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통해 좋은 친구란 먼저 다가가 관심을 갖고 사랑을 주는 사람임을 배워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친구가 되어요.

1. 주제말씀 )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눅 10:27)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 10:37하)
(배울말씀 : 눅 10:30-37)


2. 말씀제목 )

나는 좋은 친구인가요


3. 본문내용 )

# 본문 : 누가복음 10장 27절, 37절 (배울말씀 : 눅 10:30-37)

# 설교 PDF

나는 좋은 친구인가요?

1. 친구가 무거운 가방과 학교 준비물을 힘들게 낑낑거리며 들고 가는 것을 보았어요.
나는 어떻게 할까요?
① 가까이 가서 들어주어요 ✓
② 모른 척 하고 그냥 지나가요
③ 비키라고 밀치고 가버려요

2. 며칠 전 친구와 다투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나와 짝이 되었어요.
나는 어떻게 할까요?
① 친구가 말을 걸 때까지 기다려요
② 선생님께 짝을 바꿔달라고 말씀드려요
③ 먼저 친구에게 말을 걸고 화해해요 ✓

3. 내 친구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그 친구가 시무룩해 있어요.
나는 어떻게 할까요?
① 아무 도움이 안 되니 그냥 내버려둬요
② 친구를 위로해줘요 ✓
③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신경 쓰지 않아요

4. 소풍날 친구가 깜빡 잊고 도시락을 놓고 왔대요.
나는 어떻게 할까요?
① 멀리 떨어진 곳에 가서 혼자 먹어요
② 내 도시락을 나눠 먹어요 ✓
③ 친구를 약 올리면서 먹어요

5. 교회에서 전도축제를 하는데 초청장을 만들었어요.
나는 어떻게 할까요?
① 초청장을 교회에 두고 가요
② 귀찮으니까 초청장을 버려요
③ 친구에게 초청장을 주며 교회 가자고 해요 ✓

좋은 친구는 먼저 다가가서 관심을 갖고 사랑을 주는 친구에요.

오늘 말씀에는 우리가 지켜야 할 중요한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두 번째는,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에요.

어떤 율법사가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이렇게 물어봤어요.
“예수님, 그러면 제 이웃은 누구입니까?”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잘 들어보세요.

어떤 사람이 여리고라는 곳으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강도들은 그 사람의 옷과 짐을 모두 빼앗고,
마구 때린 다음에 버려두고 가버렸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피를 질질 흘리면서 쓰러져 있었어요.

잠시 후에 어떤 사람이 그곳을 지나가는데,
보니까 제사장이 지나가는 것이었어요.
그 당시에 제사장은 지금의 목사님과 같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제사장이 강도 만난 사람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난 죽은 시체를 만지면 안 돼.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아니야.” 라면서
죽어가는 사람을 피해서 도망을 쳐버렸어요.

그리고 얼마 후에 두 번째 사람이 그 길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레위 집안의 사람이었어요.
레위 사람은 목사님을 도와서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레위인은 피를 흘리며 누워 있는 사람을 보자 덜컥 겁이 났어요.
그리고 “어휴 무서워. 여기 있다간 나까지 봉변을 당하겠어.” 라면서
죽어가는 사람을 그냥 놔둔 채 도망 가버렸어요.

이제 그 죽어가는 사람이 거의 다 죽기 직전일 때,
저 멀리서 터벅터벅 당나귀의 발자국 소리가 났어요.
이번엔 어떤 사람인가 봤더니,
어떤 사마리아 지역에 사는 이방 사람이
장사를 하려고 그 길을 지나가던 중이었어요.

사마리아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시하고 욕하는 외국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죽어가는 사람은
‘저 사람은 당연히 그냥 지나가겠지?’ 라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발자국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이제는 막 뛰는 소리가 들렸어요.
어느새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 가까이에 와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여보세요!” 라고 막 흔들어요.

그리고는 사마리아 사람은 장사하려고 가져가던 기름과 포도주를 꺼내서
쓰러진 사람의 상처를 소독하고,
자기 옷을 찢어서 피가 흐르지 않게 잘 싸매주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나귀에 태워서 여관으로 데려가서 정성껏 보살펴 주었어요.

다음 날 아침, 사마리아 사람은 길을 떠나면서 여관 주인에게 부탁했어요.
“이 사람을 잘 돌봐 주세요.
돈이 더 많이 들면 내가 돌아오는 길에 꼭 들러서 돈을 갚을게요.”

이 이야기를 마친 뒤에 예수님이 율법사에게 이렇게 물으셨어요.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느냐?”
그랬더니 “친절을 베푼 사람입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친절을 베푼 사람이 누구에요? *사마리아 사람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 10:37)
이 말씀은 “네가 다른 사람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라” 는 뜻이에요.

그러면, 좋은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① 친구에게 웃으며 인사해요
②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요
③ 친구와 함께 놀아요
④ 친구를 칭찬해요
⑤ 친구가 어려울 때 도와주어요
⑥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해요

좋은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사람이에요.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먼저 다가가서 좋은 친구가 되길 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4. 질문 )

1) 나의 이웃을 무엇과 같이 사랑해야 하나요? *내 몸과 같이

2) 죽어가는 사람이 만난 세 사람은 누구누구인가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3) 하나님 앞에서 꼭 지켜야 할 두 가지는 무엇인가요? *첫째 하나님 사랑, 둘째 이웃 사랑


5. 기도 )

하나님, 좋은 친구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임을 배웠어요.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또 생각만 하거나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