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은 좋은 친구였어요 | 사무엘상 18장 어린이 설교 12
다윗과 요나단은 좋은 친구였어요 | 사무엘상 18장 어린이설교 12 | 신분이 달랐던 목동 다윗과 왕자 요나단이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친구가 된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기도해주는 참된 우정이 무엇인지 배우는 어린이 설교입니다.
1. 주제말씀 )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삼상 18:1)
(배울말씀 : 삼상 19:1-7)
2. 말씀제목 )
다윗과 요나단은 좋은 친구였어요
3. 본문내용 )
# 본문 : 사무엘상 18장 1절 (배울말씀 : 삼상 19:1-7)
# 설교 PDF
한 사람은 멋진 왕관을 쓰고 좋은 옷을 입은 왕자님이고,
또 한 사람은 허름한 옷을 입은 목동 소년이에요.
이 둘은 바로 목동 다윗과 왕자 요나단이에요.
이 둘은 아주 친한 친구 사이에요.
그런데, 사는 곳도 다르고 다른 점이 참 많은데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다윗은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동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나간 형들을 만나러 갔다가
블레셋의 거인 장군 골리앗이 하나님과 이스라엘 군대를
욕하고 조롱하는 것을 본 것이에요.
그런데 이스라엘 군사들은 모두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 거에요.
이 모습을 본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물맷돌을 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인 골리앗에게 나아갔어요.
그리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느냐?
나는 네가 욕하고 싫어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
그러면서 다윗은 양을 지킬 때 쓰던 물맷돌을 휙휙 돌리다가 골리앗에게 던졌어요.
그런데 그 물맷돌이 날아가는데
골리앗의 이마 정중앙을 명중했어요.
결국 골리앗을 단번에 쓰러뜨리고,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어요.
그런데,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한 왕자가 있었어요.
바로 그 사람이 “요나단”이라고 하는 왕자였어요.
요나단은 다윗의 멋진 모습을 보고 감동을 했어요.
요나단은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 쪼그맣고 어린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향해 나갈 때,
칼도 없이 겁도 없이 나가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멋드러지게 부르니까
그것이 참 멋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왕자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서 이렇게 말했어요.
“다윗, 너는 양치는 목동이고
나는 왕자이지만 우리가 똑같이 같은 하나님을 믿으니까
우리 앞으로 서로를 생명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가 되자.”
그러면서 다윗과 요나단 왕자는 새끼손가락을 걸고
영원한 우정을 지키는 친구가 되기로 굳게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이 그 무서운 골리앗을 넘어뜨렸다고 다윗을 위한 노래를 부르는데,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 라고 하면서
사울왕보다 다윗을 아주 칭찬하는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노래를 듣고 다윗을 질투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 있었어요.
그 사람은 바로 이스라엘 왕이었던 사울왕이었어요.
사울왕은
“나의 백성들이 나보다 다윗을 좋아하네~ 이러다가 내 자리까지 뺏기겠어.” 라며
심술궂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사울왕은 이제 다윗을 죽이려고 군인들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요나단이 알게 되었어요.
‘이 일을 어떡하지? 다윗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데.
다윗이 아버지 손에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어.’
그래서 요나단은 아버지 편이 되어야 했지만,
다윗을 살리기 위해서 곧바로 다윗에게 달려갔어요.
“다윗, 내 아버지가 너를 죽이려고 해. 그러니까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 있어.”
그리고 사울왕에게 달려가서 요나단이 무릎을 꿇고 간절히 부탁했어요.
“아버지! 다윗은 누구보다 아버지의 충성스런 부하에요.
제발 부탁이니 아무 죄 없는 다윗을 죽이지 마세요!”
그런데, 아무리 왕자라고 해도 왕을 화나게 하면 벌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요나단은 위험을 무릅쓰고
아버지에게 죄 없는 다윗을 죽이지 말라고 부탁한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요나단은 다윗을 너무나도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요나단은 하나님께도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제 친구 다윗이 죽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버지 사울왕도 다윗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랬더니 결국 하나님께서 요나단의 기도를 들으셨을까요, 안 들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사울왕의 마음을 바꿔주셨어요.
그래서 사울왕은 “그래, 아들아 다윗을 죽이지 않을게.” 라면서
요나단에게 맹세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다윗과 요나단처럼 친한 친구들이 있을 거에요.
그런데, 오늘 말씀은 그 친구를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우리의 몸과 같이 사랑해 줘야 된다는 것이에요.
항상 친구를 위해서 예수님께 기도해 주고,
또 보호해 주고, 항상 사랑을 주는 그런 친구가 되길 원하는 말씀이에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는 친구들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 질문 )
1) 다윗의 친구는 누구인가요? *요나단
2)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 할 때 요나단은 무엇을 했나요? *다윗을 숨겨주고 아버지 사울왕에게 무릎 꿇고 간절히 부탁했어요
3) 다윗과 요나단이 맹세했던 약속은 무엇이었나요? *서로를 생명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가 되자
5. 기도 )
하나님, 오늘 목동 다윗과 왕자 요나단이 친구가 되어
한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면서 끝까지 우정을 지켰던 이야기를 배웠어요.
우리도 다윗과 요나단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 친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